claude code 6

Context7 MCP 사용법, Claude Code에 붙인 MCP 정리

Claude Code에 MCP 서버를 이것저것 붙여 봤는데 1년 넘게 남은 건 회사 노트북에서 둘이고, 맥미니 쪽은 내가 붙인 게 아니라 플러그인과 계정 커넥터가 데려온 여섯이다. 붙였다가 뗀 것도 있다. 남은 것과 뗀 것, 그리고 각각에 붙은 사용 규칙을 적는다.회사 노트북 첫 번째, Context7회사 노트북의 첫 번째는 Context7이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최신 문서를 모델에게 넣어 주는 MCP다. 모델의 학습 시점 뒤에 바뀐 API를 옛 방식으로 짜는 문제를 줄인다.규칙은 전역 CLAUDE.md에 이렇게 있다."문서가 필요한 작업(코드 생성, 설정, 버전별 차이, 마이그레이션, 예제 확인)에서는 요청 없이도 Context7을 먼저 쓴다. 저장소 안의 문서가 더 직접적이면 그걸 우선하고 C..

Claude Code 활용 2026.09.22

Claude Code 윈도우 사용법, 한글 깨짐·bat·환경변수 함정

회사 노트북은 윈도우 11이다. 여기서 Claude Code를 15개월 썼는데, 코드 문제로 막힌 기억은 별로 없고 막힌 건 거의 전부 인코딩과 경로였다. 한글 윈도우라서 생기는 함정이다. 메모리에 "2회 재발" 표시가 붙은 것부터 적는다.첫째, PowerShell로 파일을 읽고 쓰면 한글이 깨진다Get-Content로 읽어 Set-Content로 되쓰는 왕복에서 한글이 깨졌고, 인코딩을 utf8로 지정한 Add-Content도 같은 증상이었다. 7월에 파이썬 docstring의 한글이 깨져서 잘라내고 다시 쓴 적이 있다.더 심한 건 리다이렉션이다. echo와 >>로 설정 파일에 한 줄을 붙였더니 파일이 UTF-16으로 바뀌면서 NUL 문자가 섞여 들어갔고, 앱이 기동하면서 설정을 못 읽고 죽었다.규칙은..

Claude Code 활용 2026.09.21

Claude Code 업무 자동화, 무너지는 건 코드가 아니라 코드 밖

회사 노트북에서 15개월, 집 맥미니에서 석 달. Claude Code로 만든 도구가 이제 수십 개다. 재고 대시보드 같은 업무 도구부터 디스코드 봇, 블로그 자동 발행, 영상 복원 큐까지. 개발자가 아닌 내가 이걸 다 굴리고 있다는 게 아직도 이상하지만, 더 이상한 건 따로 있다. 코드는 거의 안 무너졌다. AI가 짠 코드는 테스트를 수백 개씩 달고 나오고, 버그는 테스트가 잡는다. 무너진 건 전부 코드 밖이었다. 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멈춰 있던 것들. 첫 번째 유형은 살아 있는데 벙어리인 프로세스다. 맥미니의 디스코드 봇은 launchd가 상주시킨다. KeepAlive를 켜 두면 프로세스가 죽었을 때 다시 띄워 준다. 그런데 이 봇은 죽지 않는다. 할당량이 소진되거나 로그인이 만료되면 프로세스는 멀..

Claude Code 활용 2026.09.18

Claude Code 메모리 다른 PC로 옮기는 법 (46개 프로젝트)

회사 노트북에서 15개월 동안 Claude Code를 썼다. 첫 메모리 파일 날짜가 2025년 6월 17일이다. 그 사이 프로젝트 폴더가 46개로 늘었고, Claude가 스스로 적어둔 자동 메모리 파일이 680개가 됐다.사내 재고 대시보드, 배합 기록 시스템, 색 추출 도구, 데스크톱 PDF 편집기처럼 업무용 도구가 대부분이고, 성과관리 문서 툴킷이나 옵시디언 세컨브레인 같은 것도 섞여 있다. 문제는 이 기억이 전부 그 노트북 한 대의 ~/.claude/projects/ 아래에만 있다는 것이었다. 집에 있는 맥미니의 Claude는 이 15개월을 하나도 모른다.기억만 따로 떼어 옮기는 zip그래서 기억만 따로 떼어 옮기는 zip을 만들었다. 코드 저장소는 git으로 옮기면 되니 제외하고, "기억"에 해당하..

Claude Code 활용 2026.09.17

클로드를 디스코드 봇으로 쓰기, 맥미니에서 24시간

디스코드에 말을 걸면 집에 있는 맥이 일을 한다.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로그를 뒤지고, 설정을 고친다. 폰만 있으면 밖에서도 된다.Claude Code에 채널 기능이 들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별도 봇을 만들어 API를 붙이는 게 아니라, 터미널에서 쓰던 클로드를 디스코드에 연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파일도 읽고 명령도 실행한다. 대화만 하는 챗봇과 다른 지점이다.준비물Claude Code (터미널에서 쓰는 그것)디스코드 봇 토큰24시간 켜둘 맥. 우리는 맥미니를 쓴다봇 토큰은 디스코드 개발자 포털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하나 만들고 봇을 추가하면 나온다. 그 토큰을 내 서버에 초대하는 것까지가 디스코드 쪽 준비다.1. 채널 모드로 띄우기터미널에서 이렇게 실행한다.claude --channels plugin..

Claude Code 사용법, 맥에서 설치하고 첫 작업까지

터미널에서 AI에게 일을 시키는 도구다. 채팅창에 코드를 복사해 붙이는 게 아니라, 내 폴더의 파일을 직접 읽고 고치고 명령을 실행한다.우리는 이걸로 블로그 글을 올리고, 로그를 뒤지고, 유튜브 태그를 고친다. 이 글은 처음 깔고 첫 작업을 시키기까지의 순서다.설치Node가 깔려 있으면 한 줄이다.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맥에서 Homebrew를 쓴다면 이쪽도 된다.brew install --cask claude-code깔렸는지는 이렇게 본다.claude --version버전이 나오면 된다. "명령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오면 설치는 됐는데 경로가 안 잡힌 것이다. 그건 따로 정리했다. 맥 환경변수 설정하는 법, zshrc에 넣었는데 안 먹을 때어느 폴더에서 ..